2022년을 빛낸 ‘최고의 변호사’…톱6 로펌에서 42명 선정 [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한경비즈니스는 200대 기업 법무 담당자들과 한국사내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145명에게 2022년 가장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변호사들이 누구인지 물었다.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의 최대 법률 이슈로 주목받는 △금융 △조세·관세 △공정 거래·준법 경영 △부동산·건설업 △정보통신·인공지능(AI)·핀테크 △보험 △국제 분쟁·해외 업무 △인사·노무 △지식재산권·특허·상표 △ 민사·송무 △형사·수사 기관 대응 △기업 상속 △M&A·회사법 △국회·대관 등 총 14개 부문의 베스트 변호사를 뽑는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중략)
‘국회‧대관’ 부문의 베스트 변호사는 백대용(세종)‧박지웅(율촌)‧최석림(태평양) 변호사가 차지했다. 백대용 변호사는 세종의 입법전략자문팀을 이끌고 있다. 그간 법제도 개정 및 정책 수립 등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2021년), 방송통신위원장(2018년), 행정안전부 장관(2012년) 표창을 받았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국회자문변호사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박지웅 변호사는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등을 역임한 ‘세제‧입법전문가’다. 기업의 국정 감사 질의 대응 요령 등 자문에 능통하다. 최석림 변호사는 ‘국회공무원 출신 1호 변호사’다. 국회입법조사처 법사행정팀장, 법제사법팀장 등을 역임했다. 태평양의 ‘규제대응솔루션센터’에서 자문을 수행 중이다.
2022년을 빛낸 ‘최고의 변호사’…톱6 로펌에서 42명 선정 [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한경비즈니스는 200대 기업 법무 담당자들과 한국사내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145명에게 2022년 가장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변호사들이 누구인지 물었다.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의 최대 법률 이슈로 주목받는 △금융 △조세·관세 △공정 거래·준법 경영 △부동산·건설업 △정보통신·인공지능(AI)·핀테크 △보험 △국제 분쟁·해외 업무 △인사·노무 △지식재산권·특허·상표 △ 민사·송무 △형사·수사 기관 대응 △기업 상속 △M&A·회사법 △국회·대관 등 총 14개 부문의 베스트 변호사를 뽑는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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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대관’ 부문의 베스트 변호사는 백대용(세종)‧박지웅(율촌)‧최석림(태평양) 변호사가 차지했다. 백대용 변호사는 세종의 입법전략자문팀을 이끌고 있다. 그간 법제도 개정 및 정책 수립 등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2021년), 방송통신위원장(2018년), 행정안전부 장관(2012년) 표창을 받았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국회자문변호사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박지웅 변호사는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등을 역임한 ‘세제‧입법전문가’다. 기업의 국정 감사 질의 대응 요령 등 자문에 능통하다. 최석림 변호사는 ‘국회공무원 출신 1호 변호사’다. 국회입법조사처 법사행정팀장, 법제사법팀장 등을 역임했다. 태평양의 ‘규제대응솔루션센터’에서 자문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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