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덕 엔엑스엔시스템즈 대표(사진 오른쪽)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4 제10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프로세스 혁신' 부문 'Good-R&D Award'(굿-R&D대상)를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엔엑스엔시스템즈는 에너지 시스템 친환경화와 탈탄소화를 목표로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폐열 활용 및 기계적 에너지 저장 기술로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적인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LS일렉트릭과 한국무역협회의 오픈이노베이션에 최종 선정되는 등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상덕 엔엑스엔시스템즈 대표(사진 오른쪽)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4 제10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프로세스 혁신' 부문 'Good-R&D Award'(굿-R&D대상)를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엔엑스엔시스템즈는 에너지 시스템 친환경화와 탈탄소화를 목표로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폐열 활용 및 기계적 에너지 저장 기술로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적인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LS일렉트릭과 한국무역협회의 오픈이노베이션에 최종 선정되는 등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2312531735618&type=1